반응형 태국내륙1 내륙을 따라 가는 태국 국립공원 여행 즐기기 태국 여행으로 주로 떠오르는 것은 아름다운 바다와 섬에서의 호핑투어 그리고 똠얌꿍입니다. 그런 발상을 뒤집어 태국 내륙을 여행하는 것은 때로는 상당히 신선한 모험이 될 수 있습니다. 태국 남부 지방인 수랏타니에서는 또 다른 태국의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라마 4세의 이름을 딴 수랏타니는 "선한 사람들의 도시"라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중국인 관광객들은 코사무이나 꼬따오 같은 섬을 좋아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상록수 열대 우림 중 하나인 카오속 국립공원 혹은 카오나 나이 루앙달마 공원의 웅장한 불교 사원과 강을 따라 보트 여행을 하는 태국의 놀라운 내륙을 탐험한 한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비행기로 수랏타니에 도착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에게 가장 가까운 곳은 지방의 중심부로 바다 근처의 내륙 중심에서.. 2023. 5. 2. 이전 1 다음 반응형